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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안내

  • 관리자
  • 2018-06-20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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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적벽  전라남도 기념물 제60호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는 약 7km에 걸쳐 수려한 절벽경관이 발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동복댐 상류에 있는 적벽(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창랑리, 물염적벽 등 4개의 군으로 나뉘어 있다. 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이라든가 웅장함 그리고 위락공간으로서 주변의 적절한 자연조건 때문에,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직전까지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 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소동파가 선유하며 그 유명한 적벽부를 지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적벽에 버금간다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깎아세운 듯한 수백척 단애절벽의 절경에 젖어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그러나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좋아했던 상류의 노루 목적벽은 85년 동복댐 준공을 계기로 수몰되어 25m 가량 잠겨버렸다.

 

운주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이다. 창건에 관한 이야기는 도선()이 세웠다는 설과 운주()가 세웠다는 설, 마고할미가 세웠다는 설 등이 전해지나, 도선이 창건하였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법당과 석불, 석탑이 많이 훼손되어 폐사로 남아 있다가 1918년에 박윤동()·김여수()를 비롯한 16명의 시주로 중건하였다. 건물은 대웅전과 요사채, 종각 등이 있다.
1942년까지는 석불 213좌와 석탑 30기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석탑 12기와 석불 70기만 남아 있다. 크기는 10m 이상의 거구에서부터 수십cm의 소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매우 투박하고 사실적이며 친숙한 모습이 특징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절 좌우의 산등성이에 1,000개의 석불과 석탑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1980년 6월에는 절 주변이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소장되어 있는 문화재로는 연화탑과 굴미륵석불, 보물 제796호인 9층석탑, 보물 제 797호인 석조불감, 보물 제798호인 원형다층석탑, 부부 와불() 등이 있다. 운주사의 천불천탑은 우리 국토의 지형을 배로 파악한 도선이 배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호남이 영남보다 산이 적어 배가 기울 것을 염려하고 이곳에 1,000개의 불상과 불탑을 하룻밤 사이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잘 알려진 부부와불은 천불천탑 중 마지막 불상으로 길이 12m, 너비 10m의 바위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의 조각이다. 이 불상을 일으켜 세우면 세상이 바뀌고 1,000년 동안 태평성대가 계속된다고 한다.

[출처] 호남정맥_10구간: 묘치재-천왕산-천운산-돗재-노인봉-말머리재|

2018 광양문화원 4차 문화탐방계획(화순)

 

 

 

 

탐방개요

○일 시 : 2018. 6. 20(수) 09:00~18:00

○탐방장소 : 화순적벽, 운주사

○계획인원 : 40명(대형버스 1대)

 

 

 

참가자격(광양시 관내 거주 시민)

○ 광양문화원 회원 또는 광양시민

 

 

 

회 비 : 20,000원/1인

○ 차량비, 여행자보험료, 입장료는 시비보조

 

 

홍보방법

○ 문화원 홈페이지 게시

○ 전화(문화원밴드 및 카톡)홍보,

 

 

참가신청

○ 사무국(761-3322)으로 내방 또는 전화신청

○ 회비 입금계좌 : 농협) 351~0985~8376~93 (광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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